top of page

업무상재해 자녀피해 부ㆍ모 구분X [대한민국 국회 | 사회복지 헤드라인]

2024.11.1.금 | 박상보 국회출입기자ㆍ1급사회복지사


사회복지 부문

안건 내용

사회보험 산재보험법

부ㆍ모를 구분하지 않고 업무수행으로 인하여 자녀에게 부상ㆍ질병ㆍ장해ㆍ사망한 경우, 업무상 재해로 봐야

 본 안건은 이용우 국회의원의 2024년 10월 31일 대표발의에 의해 제기되었다. 이용우 의원은 인천 서구 을을 선거구로 하는 초선(제22대) 의원으로서, 국회 환경노동위원회 및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.



※ 본 [대한민국 | 사회복지 헤드라인]은, 대한민국 입법부에서 다뤄지는 모든 사회복지 정보를 취재하여 보도합니다.

bottom of page